"배드민턴 선수 6명 이코노미, 임원 8명 비즈니스…국대 선발 개입도" 작성자 정보 해바라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4.08.07 03:08 컨텐츠 정보 1,315 조회 목록 관리 글검색 본문 안세영(22·삼성생명)이 2024 파리올림픽에서 배드민턴 여자 단식 우승 후 곧바로 대한배드민턴협회를 비판한 가운데 6년 전 협회가 대표팀 선발에 개입하고 임원 여비에 돈을 펑펑 쓴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. 2018년 7월 중국에서 열린 세계 선수권 참가를 위해 배드민턴협회가 작성한 예산서를 보니, 선수 6명이 출전했는데 임원은 8명이나 따라갔다. 또 감독과 선수들은 이코노미석에 탑승했는데, 임원진은 전원 비즈니스석을 이용했고 비용은 두 배 가까이 들었다.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 이전글 다음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