은행금고 털려고 땅굴200미터 판 강도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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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약
-아르헨티나에서 한 배달원이 은행에 주차하던 중 땅에 솟은 금속 막대를 발견함
-나중에 와보니 막대가 움직이는걸 목격
-은행보안직원과 조사하고 시청에 문의하니 은행 근처 땅파기 공사는 없다는걸 확인
-본격적으로 경찰,민방위까지 투입해서 땅을 파니 왠 200m정도의 지하굴을 발견함
-은행 금고까지 고작 수어 미터 정도 남은 상황이었음
골때리는게 우리가 생각하는 북한 남침용 땅굴과는 다르게 공기순환시스템부터 콘크리트까지 잘 발라져있었음
엄청나게 공들인게 발견됨
-최소 6개월은 작업했을 것으로 보임
이미 아르헨티나는 땅굴을 이용한 은행털이 전적이 많은 나라임…. 저 정성도 대단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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